오메가는 2020 도쿄 올림픽 대회의 공식 타임키퍼 역할을 기념하며 탁월한 성능을 갖춘 두 가지 씨마스터 리미티드 에디션 정장 시계를 선보입니다.
<p>
플래닛 오션과 아쿠아 테라 모델은 올림픽 경기를 기념하는 디테일을 활용한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래스 및 스위스 워치메이킹 업계 최고 수준의 정확성, 성능, 항자성을 보장하는 오토매틱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무브먼트로 스포츠 시계의 철학을 정의합니다.
<p>
41mm 사이즈의 아쿠아 테라는 러버 스트랩과 레이저 인그레이빙된 도쿄 2020 패턴의 블루 세라믹 다이얼을 선보입니다. 플래닛 오션에는 화이트 레더 스트랩이 장착되어 있으며, 일본 국기를 상징하는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세컨즈 핸드가 장착된 화이트 세라믹 다이얼로 선보입니다.
<p>
방수 기능을 장착한 손목시계는 수집가와 스포츠 팬들에게 잊지 못할 도쿄 2020 올림픽의 추억을 떠올리게 해줄 것입니<span class="nowrap">다.</span>
오메가는 2020 도쿄 올림픽 대회의 공식 타임키퍼 역할을 기념하며 탁월한 성능을 갖춘 두 가지 씨마스터 리미티드 에디션 정장 시계를 선보입니다.
[READ_MORE]
플래닛 오션과 아쿠아 테라 모델은 올림픽 경기를 기념하는 디테일을 활용한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래스 및 스위스 워치메이킹 업계 최고 수준의 정확성, 성능, 항자성을 보장하는 오토매틱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무브먼트로 스포츠 시계의 철학을 정의합니다.
41mm 사이즈의 아쿠아 테라는 러버 스트랩과 레이저 인그레이빙된 도쿄 2020 패턴의 블루 세라믹 다이얼을 선보입니다. 플래닛 오션에는 화이트 레더 스트랩이 장착되어 있으며, 일본 국기를 상징하는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세컨즈 핸드가 장착된 화이트 세라믹 다이얼로 선보입니다.
방수 기능을 장착한 손목시계는 수집가와 스포츠 팬들에게 잊지 못할 도쿄 2020 올림픽의 추억을 떠올리게 해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