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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는 다크 사이드 오브 더 문으로 시작된 세라믹 워치메이킹의 혁신을 뛰어넘는 놀라운 네 가지 타임피스를 선보입니다. GMT 모델과 다이빙 워치를 결합시킨 "딥 블랙" 모델은 독자적인 최첨단 시계로 높은 명성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플래닛 오션 컬렉션 최초로 모든 시계의 케이스바디는 단일 블랙 세라믹 블록으로 제작됩니다.
블랙과 18캐럿 세드나™ 골드 모델은 폴리싱 처리된 유광 세라믹 케이스와 다이얼이 장착되어 있으며,
블루와 레드 버전은 브러싱 처리 공정을 거친 무광 효과로 수중에서도 탁월한 가시성을 발휘합니다.
역회전 방지 베젤 역시 블랙 세라믹으로 제작됩니다.
제품 1 of -
러버와 세라믹을 함께 사용한 두 모델은 미닛 스케일의 0~15분 구간에 러버를 사용해 시간을 강조한
특별한 베젤 디자인이 특징인 제품입니다. 또한, 5m 이상 잠수하면 시야에서 사라져 다이빙 수트에 은밀하게 가려지는
레드 컬러와 275m 이상의 수심에서도 마지막까지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색상인 블루 컬러의 조합으로
해양에 대한 상징성을 더했습니다. 수퍼 루미노바 코팅 처리된 플래닛 오션 다이버 워치는 칠흑 같은 어둠이 내려앉은
수심 300m에서도 한눈에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탁월한 가시성을 자랑합니다.
Products slide 1 of -
"오메가는 특허 받은 세라믹 나이아드 락(Naiad Lock) 기술을 사용하여
인그레이빙된 문구를 제자리에 고정하는
특별한 케이스백을 제작하였습니다."
"탁월한 신소재와 다이빙 기술이 집약
되어 있는"딥 블랙"은 모든 시계 애호가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딥 블랙"은 그저 과시하기 위한 타임피스가 아닌, 수심 60bar(600미터)에서도
실용적인 기능들이 오차없이 작동하여 해양 탐사를 지원하는 탁월한 다이버 워치입니다.
"크로노그래프의 18캐럿 화이트 골드 인덱스는
매트한 블랙 세라믹 다이얼과 강렬한
컬러 대조를 이룹니다"
크로노그래프 버전 직경 45.5mm의 모델은 9시 방향 스몰 세컨즈를 포함하는 두 개의 서브 다이얼로 특별한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타임피스는 브러싱 처리된 세라믹 케이스와 매트한 블랙 세라믹 다이얼을 비롯하여 블랙 세라믹 소재의 역회전 방지 베젤이 장착되어 있으며, 0~15분 구간에 오렌지 러버를 사용한 미닛 트랙과 브러싱 처리된 푸셔, 러버 스트랩을 활용하여 블랙/오렌지의 컬러 테마를 완성합니다. 크로노그래프의 중심에는 오메가의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9900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