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카운트다운을 기념하는 의미로, 오메가의 올림픽 유산을 고스란히 담은 타임피스를 선보입니다. 1956년 멜버른부터 2008년 베이징까지, 그리고 다가오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대회에서도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로서 눈부신 활약을 펼칠 오메가의 역할을 찬란히 빛내는 디테일을 만나보세요.
씨마스터 스페셜 에디션은 18K 문샤인™ 골드 소재로 제작된 대칭 케이스, 맑은 그랑 푀 에나멜 다이얼, 그리고 다이아몬드 폴리싱 처리된 도핀 핸즈로 완성되어 오메가의 타임키핑 유산을 반영합니다.
“씨마스터가 1956 멜버른부터 2026 밀라노 코르티나까지 이어지는 오메가의 올림픽 유산을 기념합니다.”
주요 특징
그랑 푀로 완성된 무대
그랑 푀로 완성된 무대
맑은 화이트 컬러의 그랑 푀 에나멜 다이얼은 시계의 탁월한 디테일을 돋보이게 해주는 순수한 배경으로 활약합니다. 18K 문샤인™ 골드 아워 마커 아플리케가 독보적인 광채로 빛을 포착하고 또 반사하며 빈티지 오메가 로고에 화려함을 더합니다.
올림픽 기념 케이스백
올림픽 기념 케이스백
폴리싱 처리된 케이스백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로고가 돋보이는 기념 메달리언 장식으로 오메가의 올림픽 유산을 기념합니다. 더불어 섬세한 인그레이빙을 통해 시계의 마스터 크로노미터 인증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헤리티지 감성이 담긴 육각형 디자인
헤리티지 감성이 담긴 육각형 디자인
18K 문샤인™ 골드로 폴리싱 처리되었으며 빈티지 오메가 로고가 엠보싱 처리된 독특한 육각형 크라운은 오리지널 씨마스터 올림픽 타임피스를 떠올리게 합니다.
시그니처 레더 디테일
시그니처 레더 디테일
씨마스터 37mm에 장착된 브라운 레더 스트랩은 조화로운 컬러의 레더 안감으로 정교하게 완성되어 오랫동안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합니다. 폴리싱 처리된 문샤인™ 골드 버클에는 헤리티지 오메가 엠블럼이 양각으로 새겨져 있습니다.
무브먼트고도의 정확성이 돋보이는 무브먼트
오메가의 시그니처와 같은 디테일을 향한 집념이 묻어나는 골드 로터 또한, 멜버른부터 2026 밀라노 코르티나까지 이어지는 오메가의 올림픽 스토리와 계속해서 어우러집니다. 코-액시얼 이스케이프먼트가 장착된 자동 와인딩 무브먼트는 15,000가우스 이상의 자기장 환경에서도 영향을 받지 않는 탁월한 항자성을 입증받은 METAS 인증 마스터 크로노미터이며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이 장착된 프리 스프렁 밸런스, 양방향 자동 와인딩, 밸런스 브릿지, 그리고 아라베스크풍의 제네바 웨이브로 완성되었습니다.
55시간 파워 리저브
자동 와인딩
진동수 3,5 HZ
“씨마스터 37mm는 오메가의 탁월한 기술력과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로서의 오랜 활약상을 구현합니다.”
시간으로 기록하는 탁월함
37mm 크기로 구현한 탁월한 타임키핑부터 그랑 푀 에나멜 다이얼과 2026 밀라노 코르티나 기념 케이스백, 그리고 마스터 크로노미터의 뛰어난 정확성까지, 오메가와 올림픽이 함께한 90여 년의 여정이 18K 문샤인™ 골드에 담겨 찬란히 빛납니다. 이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