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의 제임스 본드 60주년 기념 모델은 007 제임스 본드의 스타일을 고스란히 담아 모든 면에서 클래식한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 케이스로 선보이는 42mm 씨마스터 다이버 300M은 로듐 도금 스켈레톤 아워/미닛 핸즈와 유광 화이트 알루미늄 소재의 롤리팝 세컨즈 핸드를 탑재한 블루 다이얼과 아름다운 대조를 이룹니다.
“60년동안얻은영화의큰인기에힘입어제임스본드팬들에게선사하는고유한액션시퀀스가담긴시계”
애니메이션 처리된 케이스백
애니메이션 처리된 케이스백
제임스 본드의 실루엣과 회전하는 건 배럴이 등장하는 유명한 오프닝 시퀀스는 특별한 미세 구조 금속화로 장식된 사파이어 크리스탈 하단의 케이스백에 새겨져 있습니다. 롤리팝 세컨즈 핸드가 회전하며 연출되는 “므와레(moiré)” 효과 애니메이션으로 멈추지 않는 액션을 선보입니다.
더블 O 디테일
역동적인 케이스백 외에도 오메가 씨마스터 다이버 300M은 과거의 성공적인 제임스 본드 영화를 연상시키는 디자인 요소와 함께 다이얼에서 다양한 디테일을 선보입니다.
골든아이 블루
골든아이 블루
양극 산화 처리된 블루 알루미늄 다이얼에는 1995년 007 골든아이에서 제임스 본드가 착용한 시계로부터 영감을 얻은 레이저 각인 물결 패턴이 새겨져 있습니다.
60주년 기념
60주년 기념
베젤의 12시 방향에는 거의 대부분의 다이버 300M 모델의 특징이었던 기존의 역삼각형 모양 대신에 기념 숫자 60이 사용되었습니다.
수퍼 루미노바
수퍼 루미노바
12시 방향의 기념 숫자 60과 아래의 수직선, 미닛 핸드는 모두 밤이 되면 그린 컬러의 빛을 발산합니다. 아워 및 롤리팝 세컨즈 핸즈는 로듐 도금 아워 마커와 함께 블루 컬러의 빛을 발합니다.
메쉬 브레이슬릿
메쉬 브레이슬릿
메탈릭 스타일에 텍스처를 더하고 브러싱 처리된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은 007 노 타임 투 다이에서 본드가 착용한 티타늄 시계와 마찬가지로 우아한 메쉬 스타일을 선보입니다.
“클래식한 스틸 소재에 대담한 대조를 이루는 양극 산화 처리된 블루 알루미늄 다이얼”
무브먼트오메가 칼리버 8806
제임스 본드 60주년 기념 모델은 스위스 계측학 연방학회(METAS)의 테스트 및 승인을 받은 오메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806으로 구동됩니다. 기계식 시계는 시계의 작동을 방해하는 자기장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데, 이 무브먼트는 15,000가우스의 자기장을 견딜 수 있습니다.
55시간 파워 리저브
자동 와인딩
진동수 3,5 HZ
제임스 본드에서 영감을 받은 박스
제임스 본드에서 영감을 받은 박스
스틸 소재의 씨마스터 다이버 300M은 오리지널 다이버 300M 패턴으로 장식된 블루 우드 박스에 담겨 제공됩니다. 이 박스는 오른쪽의 비밀 푸쉬 버튼을 포함하여 클래식한 제임스 본드 영화의 오프닝 시퀀스에서 영감을 얻은 세 개의 도트가 장식되어 있습니다.
골드 소재에 대한 높은 안목을 지닌 제임스 본드 팬들을 위해 오메가는 Canopus Gold™ 소재의 케이스, 브레이슬릿, 버클을 장착한 씨마스터 다이버 300M을 제작했습니다. 천연 실리콘 소재의 그레이 다이얼은 007의 카리브해 은신처의 모래를 떠오르게 합니다. 오메가는 그린 및 옐로우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된 역회전 방지 베젤을 통해 화려함을 더합니다. 무브먼트도 다른 모델보다 탁월합니다. 시계는 오메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807으로 구동됩니다. 이 칼리버는 스틸 소재의 다이버 300M을 구동하는 무브먼트의 고급 버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