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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오메가는 눈 위에서 펼쳐지는 최고의 스포츠 대회가 개최될 중국에서 공식 타임키퍼가 되어 순위를 결정짓는 긴박한 순간을 측정할 예정입니다. 또한 이번 동계 올림픽을 맞이하여 다이얼과 케이스백에 역사적인 동계 올림픽을 기념하는 디테일을 담아 매력적인 스틸 소재의 다이버 300M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습니다.
다이얼 컬러를 선택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동계 올림픽은 모든 경기가 영하의 날씨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이와 같이 추운 날씨를 떠올리게 하는 블루 컬러가 제격이었습니다.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을 기념하는 오메가 시계는 레이저로 각인된 물결 패턴, 수퍼 루미노바를 채운 로듐 도금 인덱스와 핸즈가 탑재된 태양광 패턴의 블루 세라믹[ZrO2] 다이얼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다이버 300M 스페셜 에디션은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이 오메가가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로 활약하는 30번째 올림픽이라는 점에서 오메가 타임키핑 역사에 중대한 한 획을 긋는 타임피스라 할 수 있습니다."
케이스백 뒷면으로는 오메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800이 우아한 자태를 드러냅니다. 무브먼트와 시계 전체 모두 스위스 계측학 연방학회(METAS)에서 진행하는 8가지 테스트를 통과하여 업계 최고 수준의 정확성과 성능, 항자성을 인정받았습니다.
"폴리싱 및 브러싱 처리된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에는 길이 조절이 가능한 오메가의 특허받은 랙 앤 푸셔 버클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동계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로서의 오메가의 역할과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시간 측정의 대상이 될 헌신적인 선수들을 기념하기 위해 씨마스터 다이버 300M 베이징 2022 타임피스는 눈쌓인 시상대를 떠올리게 하는 화이트 컬러의 스페셜 기프트 박스에 담겨 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