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9년에 등장한 오메가의 첫 번째 트레저 시계는 세련되고 슬림한 골드 케이스로 유명해졌습니다. 이러한 전통을 이어가는 최신 컬렉션에서는 18캐럿 옐로우 골드 또는 18캐럿 세드나™ 골드로 제작된 40mm 사이즈의 시계를 선보이며 스테인리스 스틸 버전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사파이어 크리스탈은 드 빌 트레저의 전면과 케이스백에 사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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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특징
서브다이얼 디스플레이
서브다이얼 디스플레이
특별한 업데이트를 거친 트레저 시계는 6시 방향의 스몰 세컨즈 디스플레이와 12시 방향의 파워 리저브 디스플레이가 특징입니다. 이 독특한 자리 배치로 인해 오메가 로고는 3시 방향으로 옮겨졌습니다.
돔형 다이얼
돔형 다이얼
전체 트레저 컬렉션은 크리스탈 실버 또는 버건디와 같은 독특한 컬러의 돔형 다이얼을 통해 다양한 스타일을 제공하며, 폴리싱 처리된 핸즈와 돔형 아플리케 인덱스가 다이얼을 완성합니다.
조화로운 레더 스트랩
조화로운 레더 스트랩
돔형 다이얼 컬러와의 조화를 위해, 오메가는 새로운 드 빌 트레저 시계와 어울리는 레더 스트랩을 선보입니다. 산뜻한 스타일이 돋보이는 스트랩에는 케이스와 같은 소재의 폴리싱 버클이 장착되었습니다.
“서브다이얼은 72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표시합니다.”
수동 와인딩
수동 와인딩
트레저의 탁월한 기계식 워치메이킹 유산을 이어가는 모델들은 모두 수동 와인딩 무브먼트인 오메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8826/8927 또는 8934/8935)로 구동됩니다. 무브먼트와 시계 전체 모두 스위스 계측학 연방학회(METAS)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정확성과 성능, 항자성을 인증받았습니다.
탁월한 선택
기계적 아름다움을 완벽하게 보여주는 유니크한 트레저 모델은 다양한 매력을 지니고 있어, 어떤 모델을 선택하든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