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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는 1959년, 처음 모습을 드러낸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CK2998의 클래식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2,998피스만 한정 제작되는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합니다.
타임피스는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폴리싱 처리된 블루 세라믹 베젤, 화이트 수퍼 루미노바 타키미터 스케일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풍부한 블루 컬러의 서브 다이얼과 미닛 트랙이 중앙의 유백색 다이얼을 감싸며 격조 높은 품격을 더하고, 서브 다이얼의 9시, 3시 및 6시 방향에 각각 스몰 세컨즈 카운터와 30분/12시간 카운터를 배치하여 가시성을 높였습니다.
로듐 도금 처리된 아플리케 인덱스와 알파 핸즈를 비롯하여 오리지널 모델을 떠올리게 하는 "롤리팝" 크로노그래프 세컨즈와 수퍼 루미노바 코팅으로 마감 처리한 아워/미닛/세컨즈 핸즈로 마무리됩니다.
케이스백에는 오리지널 해마 엠블럼과 함께 "SPEEDMASTER", "CK 2998" 및 "LIMITED EDITION"을 비롯한 스페셜 인그레이빙이 장식되어 있습니다.
본 타임피스는 베이지 스티치 장식의 브라운 레더 스트랩 버전으로 출시되며, 오메가 칼리버 1861로 구동됩니다.
생산에 앞서 생산 기간 및 수량이 미리 결정되어 한정된 수량만을 생산하는 시계 시리즈.
초를 나타내는 서브 다이얼 상의 시계바늘. 보통 한 바퀴 회전하는데 1분이 걸린다.
크로노그래프는 시간을 측정하기 위한 기능입니다. 크로노그래프 시계는 기존 시계처럼 시간을 표시하는 동시에 시간의 경과를 측정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타키미터 시계는 속도 측정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1,000m 거리를 기준으로 시간당 킬로미터 단위의 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눈금이 새겨진 다이얼 버전의 크로노그래프입니다.
스트랩이나 브레이슬릿을 장착할 공간의 사이즈입니다.
상단 러그부터 하단 러그에 이르기까지 케이스 전체 길이입니다.
크라운과 푸셔를 제외한 시계의 전체 케이스 너비입니다.
측면에서 바라볼 때, 시계 베이스에서부터 글래스 표면까지의 너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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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리스 스틸은 외관을 위한 가장 전통적인 워치메이킹 소재이며 아름다움과 경도 그리고 합리적인 비용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오메가는 316L 스테인리스 스틸을 사용합니다. 뛰어난 내부식성을 지니고 있으며 폴리싱 처리 후 높은 광채를 얻을 수 있는 이 소재는 일상생활용 시계는 물론 다이빙과 모험처럼 외부 자극이 큰 상황에서 사용하는 시계에도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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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는 10여 년 전부터 세라믹을 활용하는 데 독보적인 전문성을 갖추었습니다. 그리스어 “케라모스(keramos)“에서 유래된 세라믹은 고온에서 가열하여 얻은 비금속성 무기물입니다. 뛰어난 기계적 특성으로 밀도가 매우 높은 시계 부품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세라믹은 스테인리스 스틸보다 두 배 더 가볍고, 긁힘에 강하며 견고하고, 화학적으로 쉽게 반응하지 않는 성질과 저자극성, 비항자성 등의 특성과 함께 다양한 컬러로 제작되어 시계 선택 시 고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소재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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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피스의 정교한 디테일을 감상할 수 있도록 오메가는 긁힘에 강한 합성 사파이어 크리스탈 소재를 반사 방지 처리하여 사용합니다. 가공 및 마감 처리 공정이 이루어지기 전에 사파이어 크리스탈은 화염 용융이라 불리는 베르누이(Verneuil) 기법으로 제작됩니다. 여기에는 산수소염을 사용하여 원료를 녹이고 녹인 물방울을 결정화하여 실린더를 형성하는 과정이 포함됩니다. 모스 경도(1-10등급)가 9등급인 사파이어 크리스탈은 사실상 스크래치가 생기지 않을 정도로 매우 단단하여 언제나 시계를 정확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스테인리스 스틸은 외관을 위한 가장 전통적인 워치메이킹 소재이며 아름다움과 경도 그리고 합리적인 비용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오메가는 316L 스테인리스 스틸을 사용합니다. 뛰어난 내부식성을 지니고 있으며 폴리싱 처리 후 높은 광채를 얻을 수 있는 이 소재는 일상생활용 시계는 물론 다이빙과 모험처럼 외부 자극이 큰 상황에서 사용하는 시계에도 적합합니다.
오메가는 10여 년 전부터 세라믹을 활용하는 데 독보적인 전문성을 갖추었습니다. 그리스어 “케라모스(keramos)“에서 유래된 세라믹은 고온에서 가열하여 얻은 비금속성 무기물입니다. 뛰어난 기계적 특성으로 밀도가 매우 높은 시계 부품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세라믹은 스테인리스 스틸보다 두 배 더 가볍고, 긁힘에 강하며 견고하고, 화학적으로 쉽게 반응하지 않는 성질과 저자극성, 비항자성 등의 특성과 함께 다양한 컬러로 제작되어 시계 선택 시 고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소재 중 하나입니다.
타임피스의 정교한 디테일을 감상할 수 있도록 오메가는 긁힘에 강한 합성 사파이어 크리스탈 소재를 반사 방지 처리하여 사용합니다. 가공 및 마감 처리 공정이 이루어지기 전에 사파이어 크리스탈은 화염 용융이라 불리는 베르누이(Verneuil) 기법으로 제작됩니다. 여기에는 산수소염을 사용하여 원료를 녹이고 녹인 물방울을 결정화하여 실린더를 형성하는 과정이 포함됩니다. 모스 경도(1-10등급)가 9등급인 사파이어 크리스탈은 사실상 스크래치가 생기지 않을 정도로 매우 단단하여 언제나 시계를 정확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유서 깊은 수동 와인딩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 달에서 착용한 칼리버의 새로운 버전. 로듐 도금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