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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열리는 101번째 PGA 챔피언십에서는 멋진 골프 경기들이 한가득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시즌 두 번째 메이저 경기의 시작과 함께, 뉴욕의 베스페이지 블랙 코스에서 유명한 워너메이커 트로피를 위해 모인 전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게 된다.
챔피언십 기간 동안 오메가는 그 중심에서 토너먼트의 공식 타임키퍼로서 활약한다. 챔피언십에서는 메이저 경기가 진행되는 한편 오메가만의 주요 하이라이트도 몇 가지 있다.
먼저 오메가 소속 선수들인 로리 맥길로이(Rory McIlroy), 세르히오 가르시아(Sergio Garcia), 그리고 토미 플릿우드(Tommy Fleetwood)의 손목을 빛내준 골프에서 영감을 받은 타임피스 컬렉션은 골드와 스틸 모두 클럽하우스에서도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연출하기에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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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의 골프 선수들은 스피드마스터 아폴로 11 50주년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택했다. 버건디 세라믹 베젤과 18캐럿 문샤인™ 골드로 제작된 이 스페셜 에디션이 최초의 달 착륙이라는 거룩한 역사에 바치는 궁극적 헌사 그 자체인 것처럼, 이들은 ‘새로운 역사를 쓰는 것’의 의미를 누구보다 잘 아는 챔피언 선수들이다.
마지막으로, 오메가는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골프 에디션 듀오로 2타차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그린 또는 오렌지 컬러의 스트라이프 패턴과 함께 모델마다 각각 조금씩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는 이 시계는,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완벽한 정확성의 예술을 선보인다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