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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의 새로운 맨해튼 컨스텔레이션의 광고 캠페인을 위해 브랜드에 영감을 준 4명의 여성 스타, 신디 크로포드(Cindy Crawford)와 니콜 키드먼(Nicole Kidman),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Alessandra Ambrosio), 류시시(Liu Shishi)가 컬렉션의 우아하고 매력적인 특징을 보여준다. 네 명의 홍보대사는 오메가 컨스텔레이션 컬렉션 타임피스처럼 자신만의 독특한 재능을 지니고 있다.
컨스텔레이션 출시 기념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상하이에 방문한 신디, 니콜, 알레산드라와 함께 루프탑에서 오메가 캠페인과 컬렉션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에 새로 디자인된 컨스텔레이션 모델은 현대 라이프스타일에 더 최적화된 것 같아요. 조금 더 여성스럽기도 하고요. 세련된 디자인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컨스텔레이션 홍보대사로서의 촬영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다른 여성 홍보대사들과 친해지고 재미있게 작업할 수 있었어요."
“컨스텔레이션에는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클래식한 아름다움이 있어요. 이번 컬렉션에서는 100가지 이상의 다양한 모델로 출시되어 본인에게 어울리는 타임피스를 쉽게 고를 수 있을 것입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해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때뿐 아니라 레드카펫의 공식행사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착용하기 좋은 시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