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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는 올림픽 대회의 공식 타임키퍼로 활약해 왔으며, 지금은 2월에 개최되는 평창동계올림픽의 공식 타임키퍼로서 만발의 준비를 하고 있다. 오메가는 이러한 준비 과정의 일부로 1,722m 높이의 트랙 맨 위에서 아래까지 택시 봅슬레이에 특별 초대된 게스트들을 태우고 봅슬레이의 스릴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에는 코디 심슨(미국 가수), 픽시 로트(영국 가수), 올리버 체셔(영국 모델), 바티스트 르카플랑(프랑스 배우), 마농 아젬(프랑스 배우), 알레산드로 보기(이탈리아 배우), 코스차 울만(독일 배우), 미야비 이시하라(일본 기타리스트 & 배우)와 그의 아내인 멜로디 이시하라(일본 가수), 그리고 크리스타 리고치(스위스 진행자 - TV 엔터테인먼트)와 같은 많은 스타들이 초대되었다.
생 모리츠 올림픽 봅슬레이 경기장은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었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유일의 천연 아이스 트랙이다. 이 경기장에서 1928년과 1948년 올림픽 대회의 봅슬레이 경기가 개최되었으며, 올해 1월에 열린 FIBT 월드컵 레이스도 이곳에서 경기가 펼쳐졌다. 이 대회에서도 오메가는 공식 타임키퍼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