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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에서 드라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 들며 독특한 매력과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인 배우 현빈은
2005년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을 통해 스타덤에 오르며 대중으로부터 인정을 받았다.
그는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주역으로 출연하여 대체 불가의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경력 전반에 걸쳐 백상 예술 대상 5 개 부문 후보에 올랐고, 제 47 회 백상 예술 대상 TV 대상 등 다양한 연기상을 수상했다.
오메가의 CEO 레이날드 애슐리만(Raynald Aeschlimann)은 “현빈은 자신이 보여주고자 하는 캐릭터를 대담하고도 자신감 넘치게
표현하는 뛰어난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가 커리어에서 추구하는 탁월함과 섬세한 디테일이 OMEGA 가 공유하고자 하는 가치와도 일맥상통함을 발견했습니다.
또한 그는 흠 잡을 데 없는 스타일의 배우로서 오메가의 완벽하고도 훌륭한 타임피스들과도 함께 할 수 있음을 확신했습니다.” 라고 전했다.
현빈은 자신의 새로운 역할에 대해 “오메가의 개척정신과 혁신을 향한 끊임없는 추구는 시대를 초월하며 역사상 많은 ‘첫 걸음’을
만들어 냈습니다. 저도 이제 앰배서더로서 오메가의 철학과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함께 새로운 발자국을 만들어 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라고 전했다.
최근 현빈은 전 세계 190개국에서 상영되면서 인기를 끌고 있는 2019년작 TV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북한의 리정혁 대위로
주연을 맡았으며, 또한 차기작으로 임순례 감독의 스릴러 영화 ‘교섭’에서 NIS 에이전트 역할로 출연할 예정이다.
그는 오메가 앰배서더로 선정됨으로써 조지 클루니, 니콜 키드먼, 신디 크로포드, 다니엘 크레이그, 에디 레디메인과 같이
세계적인 스타들을 비롯하여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탐험 등 각 분야에서 종사하고 있는 오메가의 저명한 패밀리들과 함께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