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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이자 오메가 홍보대사인 니콜 키드먼이 제69회 에미 어워드에서 리미티드 시리즈·TV 영화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니콜 키드먼은 TV 미니시리즈 ‘빅 리틀 라이즈(Big Little Lies)’에서 셀레스트 라이트(Celeste Wright) 역할을 맡았다.
이 날 시상식에서 니콜 키드먼은 눈부시게 빛나는 1956년도 오메가 빈티지 타임피스를 착용했다. 이 시계는 플레티늄과 다이아몬드의 조화가 우아하게 셋팅된 1956년도 오메가 빈티지 타임피스로 이 날 시상식과 완벽하게 어울렸다.
니콜 키드먼은 각종 시상식과 행사에 오메가 빈티지 타임피스를 자주 착용하고 등장했으며, 가장 최근에 열린 특별한 행사에서도 오메가를 착용하고 또 다른 큰 상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