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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겸 영하감독인 조지 클루니가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리는 제74회 베니스 영화제 영화’서버비콘(Suburbicon)의 프리미어에 참석했다. 영화 ‘서버비콘’은 그가 감독하고 코엔 형제로 잘 알려진 조엘 코엔과 에단 코엔과 함께 각본을 쓴 작품이다. 영화제에 참석한 조지 클루니는 오메가의 새로운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컬렉션을 착용하고 등장했다. 41mm 사이즈의 마스터 크로노미터로 선보이는 이 모델은 대칭형 스테인레스 스틸 케이스에 그레이 컬러 다이얼과 러버 스트랩이 아름답게 통합된 모습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