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로 나아간 최초의 스피드마스터
1962
10월 3일
우주로 나아간 최초의 스피드마스터
오메가 스피드마스터가 나사의 모든 유인 우주 탐사 프로젝트에 참여할 시계로 공식 인증을 받기 약 2년 반 전, 우주 비행사 월리 시라가 자신의 스피드마스터 크로노그래프를 착용하고 머큐리 시그마 7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우주로 나아갔습니다. 월리는 미션에 참여하는 동안 미지의 영역에서 지구 궤도를 따라 6바퀴를 회전하였는데, 총 9시간 13분 11초가 소요되었습니다.
나사의 우주 탐사 프로그램이 진화함에 따라 시라는 제미니와 아폴로 우주탐사선에 승선하여 295시간이라는 놀라운 우주 탐사 기록을 세웠습니다. 그는 모든 미션에서 오메가 스피드마스터를 착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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