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보존
2012
해양 보존
오메가는 2012년 해양이 처한 위기 상황을 환기시키기 위해 강력한 생태 다큐멘터리 플래닛 오션을 제작하였습니다. 얀 아르튀스-베르트랑과 마이클 피티오가 공동으로 제작한 영상은 해양이 지닌 본연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보존해야 한다는 경각심을 일깨웠습니다.
영상은 2012년 브라질에서 개최된 리우+20 지구 정상 회담(Earth Summit)에서 공개되었습니다. 다음 해, 플래닛 오션 영상은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 등이 참석한 가운데 UN의 뉴욕 특별 이벤트에서 상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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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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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