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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보금자리

1880

1월 1일

새로운 보금자리

기업이 점차 확대되면서 기존의 라 쇼 드 퐁에서 활기 넘치는 비엔의 넓은 부지로 이전하고, 루이 브란트 앤 필스(Louis Brandt & Fils)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기업은 119 Route de Boujean를 거쳐 지금까지도 기업의 보금자리로 남아 있는 96 Rue Jakob-Stämpfli로 자리를 옮깁니다.

새로운 작업장의 임대 계약
119 Route de Boujean